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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별다른 이유없이 양쪽귀 안들려

   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올해 28세의 미혼청년입니다. 제 고민은 약10년전부터 양쪽 귀가 들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. 제기억으로는 귀를 앓아본 적도 없으며, 고막도 파열되지 않았읍니다

    중앙일보

    1982.12.18 00:00

  • 인공 귀 국내서도 만들 수 있다|서울대 의 공학 팀「내이에서의 전기현상」측정

    소리를 전혀 느끼지 못하는 청각 장애자(귀머거리)도 자동차의 클랙슨 소리에 비켜 설 수 있게 됨은 물론 상대방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그런 시대가 머지않아 오게 될 것 같다. 최근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6.16 00:00

  • 누구든지 110세까지는 살수 있다-미 노인연구소 버틀러 소장이 밝혀

    일백세 장수는 예부터 인간의 가장 큰 욕심중의 하나였다. 의학이 발달하면서 평균수명은 빠른 속도로 늘어왔지만, 1백세의 꿈은 아직 먼 것으로 여겨졌다. 그러나 미국의 장수학자들은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8.21 00:00

  • "엄마, 나 오늘 받아쓰기 백 점 받았다"

    주금숙씨 『이 아이는 청신경이 마비되었습니다. 듣지도 못 할뿐 아니라 말도 할 수 없지요.』 이 절망적인 선고를 받은 것은 윤조가 만3년8개월 때의 일입니다. 과연 내가 다시 그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4.20 00:00

  • 만성 중이염은 청력검사를

    ▲문=28세의 청년입니다. 국민학교에 다닐 때 양쪽 귀에 물이 들어가 지금까지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. 14세 때는 심한 냄새와 농이 나왔으나 지금은 냄새가 약간씩 나고 말간 진물만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1.17 00:00

  • 지상 진찰실

    문=23세의 농촌 청년입니다. 10살 때 심한 열병을 앓고 난 후 귀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. 그후 병원에서 청신경에 이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. 현재는 보청기를 사용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3.20 00:00

  • 교통경관에 「시원한 산소」를 우리 나라서 첫 「공급작전」

    『거참, 시원한걸.』-시원한 청량음료를 마시는 기분으로 산소「마스크」를 입에 대고 숨을 크게 들이쉰다. 신선한 산소가 폐부 깊숙이 스며들자 오염대기에 시달린 교통 경찰관은 금새 피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3.13 00:00

  • 방치되는 중증…귓병|제10회 「귀의 날」에 본 질병과 치료

    9월9일은 열 번째 맞는 「귀의 날」이다. 이날을 맞아 대한이비인후과학회(회장 김기령 박사) 는 귓병에 대한 일반인식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국적으로 계몽사업을 벌이는 한편 이날만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9.08 00:00

  • 귓병 중세와 치료|귀의 날을 맞아

    9윌9일은 제9회귀의 날. 일반인들이 소홀히 여기기 쉬운 귓병에 대한 인식과 관심도를 높이고자 62년도부터 실시해온 귀의 날을 맞아 대한 이비인후과 학회 회장인 김기령 박사 (세브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9.09 00:00

  • (1) 중이염

    곧 본격적인 수영「시즌」. 이때가 되면 급성 중이염 환자가 갑자기 늘어난다. 이들중에는 만성 중이염 환자가 물에 부주의하여 급성으로 화한 것이 대부분이다. 따라서 만성환자에게 물은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7.02 00:00

  • 신체의 창 귀의 위생|다른 병에 가장 민감

    9일은 제5회 귀의 날. 귀와 귓병에 대해서 새롭게 인식하자는 뜻에서 마련한 날이다. 귀는 심히 복잡하게 생겼고 또한 신체의 창구라고 할 만큼 몸에 생긴 다른 병에 민감한 기관이므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9.08 00:00